외신기자가 본 2012, 한국을 말하다
해외문화홍보원(원장 우진영)은 ‘초청외신기자가 본 2012년 한국을 말하다’ 동영상을 제작, 지난 한 해 초청된 외신기자의 눈에 비친 한국의 취재기를 종합해 내놓았다.한국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았던 지난 한 해 해외문화홍보원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초청외신기자는 51개국 139명인 것으로 집계됐다.이 영상은 ▲글로벌 한류로 소통하다 ▲글로벌 사회의 중심으로 우뚝 서다 ▲경제발전 롤 모델로 성장하다 ▲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세계와 교감하다 ▲전문성으로 한국을 심층보도하다 ▲교류와 협력을 통해 상생하다 등 6개의 테마, 총 28분으로 구성됐다.첫 번째 에서는 아시아, 미주, 유럽, 남미로 확산된 한류 열풍을 집중 소개한 내용이 담겼다.미국, 이란, 카자흐스탄, 중국, 인도 등 각국의 기자들은 K-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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